광화문 광장

일단 낮보다는 밤에가는게 확실히 보기도 이쁘고 좋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해들이 신나서 뛰어놀더군요.
뭐 저도 같이 놀고 싶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못하니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뭐 어쨌든 두번 갈필요는 없겠지만 한번 정도는 다녀올만한거 같네요.



사진은 아무런 준비없이 찾아가서 핸폰으로 찍어서 좀 구립니다.
거기서 손도 무자게 떨었고요. (뭐 원래 사진찍는거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보니..)
여하튼 실제로 보면 더 이쁘더랍니다.

by 랑쿨 | 2009/08/09 11:42 | 잡담/뻘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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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lef at 2009/08/16 14:43
우엉 더운날에는 딱일꺼 같네욤

엉님 잘 지내시죵 :>?
Commented by 나야나 at 2009/10/14 10:37
엘리의 일기>

10월 12일 월요일, 날씨 맑음.

낮 12시 접속, 두두두둑 달려가서 장사목록 확인, "앗! 아직인가..." 나는 터덜터덜 마을광장으로 걸어갔다.
무료로 주는 힘쎄지는 마법과 뜀잘하는 마법을 받아들고는, 여기저기 함성소리를 들었다.
" 광엘 - 프리급구(5/6)"
솔깃! 타다다닥, 서신을 적어 보냈다, "저요! 프리요."
조금 뒤, 함께 만나보니 한명의 든든한 기사와 총을 든 이들이 보였다, 치료사라고는 오로지 한명, 나 였다.
그래도, 유유히 적을 향해 모두 돌진, 하지만 어제부터 잦은 시력저하(렉)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지
힐이 늦었고, 한 두어번 결국 앞선 기사를 기절시켜 버렸고, 힘든 하루였다.

저녁무렵, 정원으로 소풍을 가는 지인들을 만났지만 그들을 뒤로하고, 홀로 조용한 곳에서 은둔하다가...(닥사 30분)
드디어 굳은 결심과 함께, 우헬 - 상헬 - 하헬 코스를 돌아다녔다.
첫코스 성공! 하지만, 빈손이었던 내게 한 마법사가 마나력이 붙은 장갑을 덥석 쥐어주었다, 기분이 좋았다.
잠시 한시간정도의 빈타임, 오프라인의 일로 잠시 바빴다 (미실이 깨어나고 있다,덕만 왈).
다음 코스 상헬 연이은 성공!! 역시, 빈손이었지만 진귀한 모래 한줌을 챙겨주시는 분이 있었다, 너무 기뻤다.
이제 해도 다 저물고, 별과 달이 내려다보이는 한밤중, 마지막 코스인 하헬, 갔다.역시나 보스가 까다로운 던젼이었다.
4명이 쓸쓸히 찬바닥에 눞고 먼저 던젼을 내려가고, 그 모래를 쥐어주시던 분과 난...
보스의 커다란 드레스 자락을 올려다보며, 이제 그만 마을로 귀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쉬운 맘에 풀밭에 칼을 든 몇몇 몬스터들을 좀더 사냥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래도 참 즐거운 하루였다.

-엘리의 일기 끝 -

[출처] (에이카 온라인 [오데사] 붉은나비) |작성자 Elli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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